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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연염색을 한 고운 천으로 만든 생활한복을 입고 싶다.
이번 가을에는 꼭 준비해봐야겠다.
지금도 나의 일상복은 생활한복인데 편하기가 이를데없다.
처음에는 몹시 어색했지만 자꾸 입어 버릇하면 아무렇지도 않다.
운동복을 미처 준비해오지 못한 날은 테니스칠 때도
생활한복을 입고 한다.
보는 사람들은 신기한 듯 처다보지만 정작 본인은 무덤덤하다.
그래서 습관이란 무서운 것이다.
아래 사진은 존경하는 김자윤 선생님이 순천 황전에서 찍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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